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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민주 우위 뚜렷...허태정·조상호·박수현 10%p 이상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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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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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전·세종·충남 후보가 국민의힘에 크게 앞섰다.
  • 대전 허태정 후보 46.3%로 이장우 후보 22.9% 압도, 격차 23.4%p다.
  • 세종 조상호 44.9%, 충남 박수현 42.2% 우세하나 부동층이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세종 20%p 이상 격차...충남은 10%p 이상
정당 지지율도 큰 차이...샤이보수·부동층이 변수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 등 충청권 판세는 민주당이 우위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대전시장 후보와 충남지사 후보, 세종시장 후보가 모두 상당한 격차로 국민의힘 후보에 앞서는 양상이다.

TJB대전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이틀간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대전시장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46.3%의 지지율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22.9%)에 크게 앞섰다.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는 0.9%였다.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허태정 민주당 후보(좌)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사진 = 뉴스핌 DB]

'없다', '모르겠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27.7%였다. 부동층이 지지율 격차(23.4%포인트(p))보다 많아 이들의 향방이 선거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지난 8~9일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허 후보의 지지율은 55%, 이 후보는 28%였다.

TJB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세종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조사한 세종시장 적합도에서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44.9%로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19.7%)를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의 격차는 25.2%p이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후보는 8.4%,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는 1.0%였다.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7.1%,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7.3%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7.8%로 국민의힘(19.5%)을 압도했다. 조국혁신당은 2.8%,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0.5%였다. 기타 정당은 1.9%,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의견은 14.7%였다.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민주당 후보(좌)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사진 = 뉴스핌 DB]

충남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TJB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지역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지지율 조사에서 박수현 후보가 42.2%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29.5%)에 오차 범위 밖인 12.7%포인트(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이은창 후보는 0.8%였다.

당선 가능성은 박 후보가 50.3%, 김 후보가 26.1%로 격차가 24.2%p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8.9%, 국민의힘은 29.1%였다. 

앞선 한국갤럽 조사도 박 후보의 우세가 뚜렷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8∼9일 충남 도민 만 18세 이상 8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가상 대결 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가 51%의 지지율로 김 후보(34%)에 크게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7%p였다. 모든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앞서가는 상황이지만 변수도 있다. 응답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는 샤이 보수층의 결집 여부와 부동층의 향방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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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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