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스24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AI 기반 독서 솔루션 'RBTI Lab'을 출시했다.
- RBTI Lab은 간단한 테스트로 독자의 독서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 예스24는 강아지 캐릭터 시각화, 작가 북토크, 디지털 스티커 배포 등 다양한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별 맞춤형 도서·작가 추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AI 기반 독서 솔루션 'RBTI Lab(Reader Behavior Type Indicator Lab)'을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BTI Lab'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독자의 독서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개인별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형/재미형 ▲분석형/공감형 ▲완독형/선택형 ▲깊이형/넓이형 등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MBTI처럼 직관적인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도서와 작가를 추천하며 유사한 성향을 가진 독자들의 리뷰를 공유한다. 또 예스24 내 구매 및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독서력(Reading Power)'을 산출, 이를 향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활동도 함께 제안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예스24는 진돗개, 골든 리트리버 등 친숙한 강아지 캐릭터로 16가지 유형을 시각화하고, 유형별 추천 도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독서 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조예은, 황인찬, 책여사, 공백 작가가 참여하는 'RBTI Lab 출시 특별 북토크'가 눈길을 끈다. 황인찬 시인은 내달 18일 어른의 마음으로 어린이 책 읽기'를, 조예은 작가는 5월 21일 신작 '치즈 이야기'를 주제로 같은 유형의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스24는 RBTI 강아지 캐릭터 디지털 스티커를 무료 배포하고 이벤트 공유 회원 중 240명을 추첨해 독서지원금을 증정한다.
이재섭 예스24 데이터분석TF장은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준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독자군 유입과 도서 시장 확대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