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환 충북지사가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민선8기 성과를 강조하며 돔구장·AI산업 등 공약 제시했다.
- 선거 혼탁 비판하며 공정 수사 촉구하고 도민만 바라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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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더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6.3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창조적 상상력과 혁신적 실천을 바탕으로 바다가 없는 결핍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꾸며 충북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현실로 구현해 충북의 잠재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중요한시기"라며 핵심 공약으로 ▲5만석 규모 충북형 돔구장 건설 ▲문화시설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AI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유치, 공연장·아트센터·도서관 확충을 통해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청주공항과 김천을 잇는 철도 미싱링크를 연결해 충북의 성장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AI 밸류체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스타트업과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선거 관련 의혹과 혼탁한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충북도지사 선거는 각종 고발이 난무하며 혼탁해지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제기된 사안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도민을 대신해 철저한 검증에 나서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어떠한 음해와 근거 없는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며 "충북의 정치는 깨끗해야 하고 더 강한 충북은 도덕적 리더십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25~26일 김 지사와 결선에 진출한 윤갑근 변호사간 여론조사(책임당원 50%·일반 국민 50%)를 한 후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확정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