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 24일부터 2주간 휘발유 리터당 1934원 유지한다.
- 국제유가 하락에도 민생과 수요관리 고려해 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5월 7일까지 2주 동안 적용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민생안정·수요관리 종합적 고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또 동결했다. 오는 24일부터 2주간 적용된다.
정부는 최근 국제 제품가격이 하락 추세지만, 민생과 수요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오는 24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4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정유사가 공급하는 도매가격은 내달 7일까지 리터(L)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 그대로 유지된다(그래프 참고).
![]() |
정부는 앞서 지난 9일 3차 최고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이로써 최고가격은 지난 3월 27일 이후 6주 동안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민생 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수요 관리 필요성, 생업용 소비자와 취약 계층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입장이다.
남경모 산업부 장관정책보좌관은 "지난 2주간 국제제품가격이 하락 추세이지만 국제유가 불안이 여전히 남아있는 점과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서 수요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유가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일정 부분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 |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