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이 27일 리포트에서 글로벌 증시 신고가 랠리 지속과 코스피 신고가 경신을 평가했다.
- 이번 주 금리 슈퍼위크로 4대 중앙은행 회의와 실적 발표에 시장 민감도가 쏠릴 전망이다.
- OpenAI·SpaceX IPO 기대와 인텔발 반도체 실적 모멘텀, 매그7 실적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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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4대 중앙은행 회의·미국 빅테크·국내 대형주 실적발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지난주 글로벌 증시 호조세가 계속되며 신고가 랠리 지속됐으며 코스피 지수도 새로운 신고가를 경신"이라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피크아웃 인식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가운데 가격이 앞서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장기 휴전 국면이 이어진다면 일단 눈앞에 있는 실적발표에 시장 민감도가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주는 이른바 '금리 슈퍼위크'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잉글랜드은행(BOE), 일본은행(BOJ) 등 글로벌 4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가 한꺼번에 몰려 있다. 조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동결은 기정사실이나, 이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또는 블랙아웃 기간 종료 이후 타 연준 인사들의 연설 톤을 최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했던 발언들과 비교하는 과정이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중앙은행들에 대해서는 "일본(98%), 유로존(98%), 영국(98%) 모두 일단은 최근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다 동결로 시장 컨센서스가 모인 상황이나 일본과 유로존은 6월에 인상 가능성을 각각 70%, 70%, 영국은 연내 인상 가능성을 67%로 반영하고 있어 중앙은행들의 시장 소통 톤에 대한 민감도도 평시 대비 높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대형 비상장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OpenAI는 연내 상장 확률(32%)은 크게 변하지는 않았으나 상장 시점 시가총액에 대한 눈높이 개선, SpaceX는 6월 말까지 상장 확률이 최근 70%까지 상승 및 시가총액 기대치 추가 개선되는 등 전반적으로 훈풍 도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적 시즌과 관련해선 인텔을 시작으로 한 미국 반도체·CPU 업체들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주 인텔 실적발표에서 좋은 실적 및 CPU 쇼티지 및 긍정적인 파운드리 내용 등 긍정적 어닝콜까지 연결하며 하루 만에 24% 급등 및 CPU 관련 종목들까지 전이됐다"며 "다른 CPU 관련 업체인 퀄컴은 이번주(29일), AMD(5월 5일)와 ARM(5월 6일)은 다음주 실적 발표 예정으로 인텔 쪽에서 시작된 내러티브와 센티먼트가 이번주~다음주 계속 지속될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주를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실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로 규정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더해 2차전지, 조선, 원전, 인터넷 플랫폼 등 주요 대형주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고, 미국에서도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중 알파벳, 메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기업의 실적 발표가 집중돼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