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했다.
-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시장 권한 대행한다.
- 서울시는 박찬구 정무특보를 신임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무부시장에 박찬구 정무특보 내정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이날부터 서울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돼 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돼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이날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한다.
오 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시(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 시장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맞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찬구(56세) 현(現) 서울시 정무특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와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금주 중 면직 예정에 있다.
1969년생인 박찬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199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고,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 중에 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