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 경선은 16~17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결정했다.
- 박수민·윤희숙은 고배를 마시고 오 후보는 3연임 도전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당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하여 확정했다.
오 후보와 경쟁했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오 후보는 이미 확정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장 3연임, 합산 5선 도전에 나서게 된 오 후보는 '오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에서 당선되며 여의도에 입성했다.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후 지난 2006년 서울시장에 출마해 당선되며 첫 40대 서울시장이 됐다. 2010년 서울시장 재선에도 성공했지만,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가 투표가 무산되며 공직을 떠났다.
그러다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당선, 3번째 서울시장 임기를 시작했고, 1년 뒤인 2022년 다시 4선 서울시장 고지에 올랐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