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육군이 2일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을 열었다
- 2일부터 30일까지 역대 호국미술대전 수상작 50여 점을 전시한다
- 육군은 예술로 호국·애국 가치를 공유하며 문화예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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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일 미술공모전… 역대 수상작 50여 점 공개
장병·군무원 무료 관람… 찾아가는 전시도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청주 청남대 기념관에서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을 연다. 전시 제목은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제1회부터 제14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에서 선정된 회화·서예·조소·사진 등 역대 수상작 50여 점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이다. '미술로써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과 장병의 호국·안보의지를 고취한다'는 취지로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육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호국과 애국의 가치를 예술로 공유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전시장은 매년 약 70만 명이 찾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자리한 청남대에 마련됐다.
국군 장병과 군무원은 전시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 김현배 중령은 "청남대에서 특별전시를 함으로써 '호국'과 '애국'의 의미를 일깨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육군은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호국의 장'을 계속 넓혀가겠다는 입장이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