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27일 28~29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상생 채용박람회를 연다.
- 청년 4115명과 기업 700곳이 참여해 2200명 채용 계획을 밝혔다.
- 대기업 파트너사 현장면접과 온라인 채용관도 7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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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경영계·관계부처와 함께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사전 등록한 청년 구직자 4115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참가 기업은 약 700곳으로 2200명 이상 채용 계획을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대기업 파트너사와 정부 추천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169개 우수기업이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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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건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과 삼성물산·포스코·한샘 등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도 운영된다.
참여 구직자는 취업선배와 1대1 커피챗,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실전 특강, 퍼스널컬러 진단,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등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원거리 방문이 쉽지 않은 청년과 기업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온라인 채용관도 열었다. 오는 7월 말까지 기업 채용 정보부터 온라인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엄중한 과제이다. 이번 박람회가 보여주듯이 청년 일자리 해결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할 때 가능한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대기업과 파트너사가 상생하고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움직여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