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27일 봉화산 산철쭉 만개 앞두고 탐방로 정비를 추진한다.
- 탐방로 안전점검과 불법 행위 단속, 안전요원 배치로 사고 예방한다.
- 생육환경 개선과 SNS 개화 안내로 상춘객 유치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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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봉화산 철쭉 명소 경쟁력 제고 기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봉화산 산철쭉 만개 시기를 앞두고 탐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군은 전북 최대 규모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1일 전후 산철쭉 만개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탐방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탐방로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비롯해 불법 취사·흡연 단속, 산림 훼손 행위 계도, 환경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이다. 이를 통해 상춘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탐방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한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도 병행하며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산철쭉은 온화한 기후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이르게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화려한 꽃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탐방로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봉화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장수군 SNS를 통해 산철쭉 개화 현황도 안내할 예정인 만큼 방문 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장수군 대표 산림관광 자원으로 매년 봄 전국 상춘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