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우주군이 25일 트럼프의 골든 돔 계획으로 록히드 마틴 등 12개 기업과 32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 업체들은 2028년까지 우주 기반 요격 미사일 프로토타입을 시연한다.
- CBO는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20년간 5420억 달러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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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우주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든 돔(Golden Dome)' 계획에 따라 우주 기반 요격 미사일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록히드 마틴(LMT)과 스페이스X(SpaceX)를 포함한 12개 기업과 최대 3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우주군은 선정된 업체들이 2028년까지 우주 기반 요격 능력을 시연해야 한다는 조건을 밝혔다. 우주 기반 요격 미사일은 지구 대기권 밖에서 적의 미사일을 파괴하도록 설계됐으며, 골든 돔의 핵심 구성 요소이지만 아직 실전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은 기술이다.

이번 계약에는 앤두릴 인더스트리스(Anduril Industries),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제너럴 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 GITAI USA, 노스럽 그루먼(Northrop Grumman), 퀸다(Quindar), RTX 산하 레이시언(Raytheon), 사이-텍(Sci-Tec), 트루 어노멀리(True Anomaly), 튜리온 스페이스(Turion Space)도 포함됐다.
계약은 '기타 거래 권한(Other Transactional Authority·OTA)'이라 불리는 신속 체결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이는 일반적인 조달 행정 절차를 생략하고 경쟁을 확대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다.
우주군의 브라이언 맥클레인 대령은 성명에서 "적대 세력의 능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현대 미사일 위협의 고도화된 속도와 기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획득 전략도 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의회예산처(CBO)는 우주 기반 요격 미사일 네트워크 구축 비용이 향후 20년간 최대 5,42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다. 골든 돔 사업을 총괄하는 우주군의 마이클 구에틀레인 장군은 4월 15일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전력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비용 적절성(affordability)에 집중하고 있으며, 감당 가능한 비용으로 구현하지 못한다면 생산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현실론을 피력했다.
앞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스페이스X가 골든 돔의 운영 체계(operating system) 개발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이스X의 참여는 일론 머스크의 로켓·위성 기업과 미국 정부 사이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대목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