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7일 아동 건강 습관 기르기 위해 건강새싹교실 운영한다.
-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대상 구강·영양·신체·금연 교육 실시한다.
- 4월부터 11월까지 1000명 참여하며 전문가 방문 교육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7일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2026년 건강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영양, 신체 활동, 금연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5~7세 아동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정기적으로 교육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교육 방식을 통해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 건강, 영양 및 비만, 신체 활동, 금연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구강 건강에서는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과 올바른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며 영양 프로그램인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에서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체 활동 프로그램은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의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금연 교육에서는 '담배 비켜! 평생 비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치과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 팀을 운영하며 특히 금연 교육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튼튼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