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가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채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27일 한국거래소는 채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채비는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부에 편입되며, 종목코드는 A0011T0, 공모가격은 1만2300원(액면가 500원)이다. 공모금액은 1107억원이다. 다만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채비는 2016년 5월 설립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충전기 제조기업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표자는 정민교·최영훈 공동대표이며, 임직원은 339명이다. 최대주주는 정민교 대표(30.7%)이며 특수관계인 등 11인이 39.2%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17억3900만원이며, 영업손실 296억3400만원, 당기순손실 337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