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민이 27일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과 함께 접수창구에 몰렸다.
- 55개 읍면동센터에 392개 창구와 401명 보조인력을 배치해 혼잡을 해소했다.
- 1차는 취약계층 6만명 대상으로 8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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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27일 경남 창원 전역 접수창구에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에는 신청 개시 첫날부터 종일 신청자가 몰리며 혼잡이 빚어졌다. 시는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총 392개 창구와 보조인력 401명을 배치해 접수 속도를 높였다.
이번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3월 30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약 6만 명이 대상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일괄 신청한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하거나 금융기관을 통해 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에 안내해 불필요한 방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담 콜센터도 운영해 시민 문의에 대응 중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5월 중 확정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돼 체감 가능한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