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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금융이슈 ] '금리 19%' 청년미래적금 22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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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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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2일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시작해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했다
  •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기본 5%에 우대·정부기여·비과세를 더해 최대 연 19% 효과를 낼 수 있다
  • 은행권은 우대금리와 카드·마이데이터 등 연계 조건을 앞세워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수요까지 겨냥한 청년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일부터 가입 신청…정부기여금 더해 최대 연 19%
우대 금리 경쟁 본격화…은행권, 청년 고객 선점전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최대 연 19% 수준의 적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가운데, 은행권도 우대금리와 계열사 연계 혜택을 앞세워 청년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 '연 최대 19% 효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22일부터 14개 은행서 접수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가입자는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가입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인 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4개 취급기관(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은행·카카오뱅크·우정사업본부) 앱을 통해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전산 구축 일정에 따라 연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가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6%, 우대형 가입자는 12%의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이 청년도약계좌에 이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AI일러스트=박가연 기자] = 2026.06.19 eoyn2@newspim.com

◆ 카드·증권·마이데이터 연계…은행권, 청년 고객 유치전 돌입

은행권은 청년미래적금을 단순 정책상품을 넘어 미래 고객 확보 기회로 보고 있다. 청년층은 향후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투자상품, 연금 등으로 금융거래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고객층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에 은행별 금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IBK기업·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과 우정사업본부는 최대 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8% 금리를 적용한다. 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최대 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7% 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 조건 역시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NH농협은행은 급여이체와 NH카드 이용 실적, 마이데이터 연계 여부 등을 우대 조건으로 내걸었고 신한은행은 카드 결제와 증권 거래 실적을 반영했다. 우리은행은 소득 입금과 카드 이용·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KB국민은행은 급여이체와 거래 실적 등을 우대 조건으로 제시했다. 하나은행 역시 급여이체와 카드 결제 실적을 우대 조건으로 적용했다.

지방은행들도 청년 고객 유치전에 가세했다. 부산은행은 급여 실적과 카드 이용, 주택청약 보유 여부를 우대 조건으로 내걸었고 광주은행은 급여 실적과 자동이체, 첫 거래 고객 여부 등을 반영한다. 전북은행과 경남은행은 급여이체와 카드 이용 실적을 중심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iM뱅크는 자동이체와 급여 실적, 카드 이용 실적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카카오뱅크 역시 신규 고객과 카드 이용 실적 등을 우대 조건에 포함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우대금리를 제공할수록 은행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정책상품 특성상 수익성이 크지 않지만 청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미래적금 흥행 여부도 중요하지만 은행권에서는 가입 이후 거래 유지율과 고객 정착 효과를 더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도약계좌 이탈 움직임 속 '연 8% 확정 수익' 수요 여전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갈아타기 수요도 관심사다.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위한 특별중도해지를 허용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실제 관련 문의가 일부 들어오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갈아타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청년미래적금은 가입 기간이 짧은 반면 납입 한도는 청년도약계좌보다 적어 가입자별로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최근 증시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투자 수요와 별개로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최고 연 8% 수준의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되는 만큼 투자 수요와는 별개로 안정적이고 확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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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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