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7일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0년 나노기술 3대 강국 도약을 추진한다.
- 현재 세계 4위 수준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대비 82.4% 기술 수준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 연구개발·산업화·AI 융합·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으로 나노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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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전략 기반 연구와 산업화 추진
세계 4위 연구 역량, 3대 강국 도약 목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나노기술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나노기술은 1나노미터(㎚·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분의 1) 수준의 물질을 조작해 새로운 성질을 만드는 기술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의약품 등 전 산업 분야의 기반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5년간 5차례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꾸준히 투자해왔다. 현재 논문·특허 기준 세계 4위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수준도 최고 선도국인 미국(100%) 대비 82.4%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먼저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서브나노 제어, 인공 나노물질, 나노 지능화, 나노 전환, 나노-바이오 하이브리드 등 5대 분야의 최초연구를 지원한다. 올해는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 내 시범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공고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산업화 전략으로는 실험실 성과가 빠르게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수요기업 초기 참여형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나노소재 신공정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기획해 사업화 병목을 해소하고, 나노융합제품 실증과 인·검증 지원을 확대한다.
인공지능(AI)·양자 융합 전략에서는 초거대 AI 인프라를 위한 나노소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지능·지각·구동 핵심 나노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반도체 제조 역량을 활용해 세계 1위 양자 칩 제조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양자 칩 제조·공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태계 조성 전략으로는 전국 나노 인프라를 전문 분야 및 지역별로 특화·체계화하고, 공공 나노 팹 인프라의 공정·측정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조성한다. 나노물질과 융합제품의 안전성 연구, 국제 표준화 활동도 지속 추진하며, 나노기술 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