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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타깃' RNA 방제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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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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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놀루션은 28일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억제 dsRNA 특허를 취득했다.
  • RNAi 기술로 재선충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방제 조성물을 개발했다.
  • 친환경 방제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보적 RNA 기술 기반 친환경 산림 방제 사업화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발현 억제용 dsRNA와 이를 포함하는 방제용 조성물 및 방제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놀루션은 RNA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확보와 사업화를 병행하며 산림 병해충 방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소나무재선충의 생존에 필수적인 특정 유전자를 표적으로 해 발현을 억제하는 RNA 간섭(RNAi) 기술이 핵심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국내외 산림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대표적 병해충이다. 국내에서도 연간 약 1000억원 이상의 방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기존의 화학 약제 주입과 벌목 중심 방식은 비용 부담과 환경 훼손 문제가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정밀 방제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제놀루션 로고. [사진=제놀루션]

특히 RNAi 기반 기술은 특정 해충의 유전자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높은 표적 특이성을 가져,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차세대 친환경 방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에이스애널리틱에 따르면 글로벌 RNAi 작물보호제 시장은 재작년 12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에서 2034년 46억 달러(약 6조 9000억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제놀루션은 이번 특허를 통해 꿀벌용 동물용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쌓아온 RNA 플랫폼 기술력을 식물 방제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회사는 자사의 표적 유전자 발굴 파이프라인과 독보적인 RNA 대량 생산 및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실증 및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 방제 사업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RNA 기술의 적용 범위를 산림 병해충까지 넓힌 의미 있는 성과"라며 "플랫폼 기술력과 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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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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