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0대 작업자가 27일 광양 야산에서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 동료가 베어낸 나무가 바람 영향으로 쓰러져 사고가 발생했다.
- 119가 병원 이송했으나 오후 4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다.
28일 전남소방본부와 광양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일대 야산 벌목장에서 작업자 A(60대) 씨가 동료가 베어낸 나무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4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는 산림청에 신고된 벌채허가지(산주위탁 산림경영계획 산림사업)에서 작업자 2명이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료 작업자가 벌채한 나무가 바람 등의 영향으로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A씨가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119는 구급차 2대를 투입해 현장 조치 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의료진은 뇌 손상과 함께 3~4일 정도밖에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소견을 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산주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