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풀무원다논이 29일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 5억 개 돌파를 발표했다.
- 지난해 6월 4억 개 후 9개월 만에 1억 개 추가 판매하며 1분기 매출 25% 증가했다.
- 설탕무첨가·락토프리 전환과 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그릭요거트 1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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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무첨가·유당 0%' 전략 적중…그릭요거트 시장 리더십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다논이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하며 그릭요거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6월 4억 개 돌파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1억 개를 추가로 판매한 것으로, 최근 건강 식품 트렌드와 맞물린 가파른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실제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하며 브랜드 확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29일 풀무원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이 자리한다.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 선호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회사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출시한 데 이어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하는 등 제품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편했다. 당 함량 추가 저감과 함께 단백질 함량, 저지방 설계 등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 건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올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 만족도와 기대치를 동시에 충족했다. 기본 제품군부터 프리미엄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형 '그릭 콩포트'까지 이어지는 라인업 확장도 시장 지배력 강화 요인으로 꼽힌다.
제품 활용도 역시 소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요거트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가 확산되며, 그릭요거트가 단순 간식을 넘어 식사 대용 및 홈디저트 재료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제품을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와 맞물리며 추가 수요를 만들어내는 구조다.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도 여전히 핵심 경쟁력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우유 대비 약 2.1배 높은 단백질 함량과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을 적용해 정통 그릭요거트의 맛과 기능성을 구현했다. 특히 대표 제품에는 소비기한까지 유지되는 2,000억 CFU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발효유 전문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