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력전송솔루션 기업 위츠가 29일 튀르키예 앙카라 빌림대학교를 방문해 한국과의 국제공동 R&D 협력을 고도화했다.
- 지난 3월 체결한 산·학·연 기술동맹을 바탕으로 전기 모빌리티 분야 공동 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사업 연계를 논의했다.
- 유레카 등 다자간 공동펀딩형 국제공동 R&D 프로그램 참여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과제를 제안하고 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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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튀르키예 앙카라 빌림대학교를 방문해 한국과 튀르키예 국제공동 R&D 협력 고도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한국에서 체결한 산·학·연 기술동맹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과제 구체화 및 글로벌 사업 연계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세레브럼 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앙카라 빌림대 등과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통합 시스템 개발 국제협력 MOU의 후속 실행 차원이다.
위츠는 현지 미팅에서 전기 모빌리티 분야 공동 연구 주제 발굴과 다자간 공동펀딩형 국제공동 R&D 과제 추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위츠와 빌림대학교는 기술 초격차 확보, 현지 최적화 솔루션 도출,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3대 협력 축으로 설정하고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나섰다.

특히 유레카 등 다자간 공동펀딩형 국제공동 R&D 프로그램 참여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과제를 제안하고 컨소시엄 구성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검토 과제로는 자율주행 로봇·휴머노이드 용 유·무선 충전 시스템, 전기차 무선충전 기반 차세대 충전 인프라 기술 등이 논의됐다. 위츠의 무선전력전송 및 전력제어 기술에 튀르키예 세레브럼 테크의 자체 개발 AI(인공지능), 현지 네트워크 역량을 접목해 공동 연구과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앙카라 빌림대는 과학기술 특화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연구 역량을 갖춘 튀르키예 신흥 명문 사립대로, 원천기술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 측면에서 국제공동 R&D 핵심 파트너 역할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위츠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글로벌 표준화·사업화 연계를 포괄하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와 로봇 등 차세대 전기 모빌리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사업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위츠 관계자는 "3월 산·학·연 기술동맹이 국제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공동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튀르키예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기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