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2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이틀 만에 106만 명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 전체 대상자 322만 명 중 33.1% 수준이며 지급액은 6094억 원에 달한다.
- 전남 신청률 50.9%로 최고, 수도권은 낮고 카드 신청이 가장 많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전체 대상자의 3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106만84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의 33.1% 수준이다. 지급액도 6094억 원에 달하며 빠른 속도로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총 322만7785명으로, 정부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 중이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50.9%로 가장 높았고, 전북(42.1%), 울산(36.5%), 광주(35.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은 32.9%, 경기도는 28.5%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신청 규모는 경기도가 18만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7만2470명), 부산(9만4833명) 순으로 집계됐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40만57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선불카드(41만7705건), 지역사랑상품권(24만5072건) 등이 뒤를 이었다.
행정안전부는 신청 초기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신청 추이를 지속 점검하며 지급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와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