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파트너스가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기호 운영사 RYHM에 투자를 단행했다.
- 기호는 핑킹 스니커즈 등으로 2024년 7억원 거래액을 기록했고 지난해 매출이 300% 증가했다.
- RYHM은 중국·일본·홍콩 등 아시아 시장 진출과 국내 플래그십 매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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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무신사 투자 자회사인 무신사파트너스가 잡화 브랜드 '기호(KHIHO)' 운영사인 RYHM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플랫폼 기반 패션 기업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RYHM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기호(KHIHO)'의 운영사다. 기호는 신발 브랜드로 출발해 '핑킹 스니커즈 시리즈'와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등을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핑킹 스니커즈는 발레코어 트렌드와 맞물려 2024년 무신사와 29CM에서 연 거래액 7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가방 카테고리로 확장해 '디디 벨티드 빅백', '스터드 포포백' 등이 재발매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0%가량 증가했다.
무신사파트너스는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 기획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향후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YHM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국·일본·홍콩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국내에서는 플래그십 매장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무신사파트너스는 향후 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