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항공이 30일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로 6년 연속 선정됐다.
- 탑승 수속, 기내식, 라운지 등 550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인천공항 라운지 7곳 구축과 LA 라운지 개장으로 점수가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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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대한항공이 영국 항공운송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6년 연속 선정됐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를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으로 평가한다. 5성 등급을 받은 항공사는 전 세계 10곳이다.

이번 평가는 탑승 수속과 환승, 공항 라운지,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 항공기 좌석 등 550여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대한항공은 웹·모바일 홈페이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라운지 부문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크게 올랐다. 대한항공은 지난 3년 5개월간 인천국제공항 내 차세대 라운지 7곳을 구축했으며, 이달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개장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플래그십 라운지를 열었다.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CEO는 "대한항공이 6년 연속 최고 등급 인증을 유지한 것은 우수한 승객 경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객실 편안함과 기내식, 기내 및 공항 전반의 서비스 수행 능력에서 일관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