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노진은 11일 다름달음과 케어푸드 신사업에서 MOU 전 영업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이노진은 3월 고기능성 농산물 공급으로 6억9900만원 매출을 올리며 신규 수익원을 확보했다
- 양사는 항노화·탈모 데이터와 기능성 주입 기술을 결합해 프리미엄 케어푸드 개발 및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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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노화 솔루션 개발기업 이노진은 먹는 항노화(케어푸드) 신사업 분야에서 정식 업무협약(MOU) 체결 전부터 가시적인 영업 실적을 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진은 천연 추출물 기능성 성분 주입 기술 전문기업 다름달음과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 기술 기반 케어푸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히 이노진은 5월 협약에 앞서 진행된 고기능성 농산물 원물 공급을 통해 3월 한 달간 이미 6억9900만원의 신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정식 MOU 체결 전부터 양사 간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직결될 수 있음을 증명한 선행 지표다. 이노진은 기존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확실한 신규 추가 매출원을 사전에 확보하게 됨에 따라 향후 본격적인 실적 상승과 외형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노진은 기존의 탈모치료 및 피부재생 중심의 코스메틱·의료기기 영역을 넘어 바이오 기술 기반의 먹는 항노화(케어푸드)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다각화했다.
양사는 단순한 원물 공급이나 가공 협력을 넘어, 이노진이 축적해 온 항노화·탈모 케어 데이터와 다름달음의 기능성 성분 주입 기술을 결합한 공동 연구개발 중심의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 파트너인 다름달음은 자체 브랜드 왓더프룻(WhatTheFruits)으로 상용화 역량을 입증했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로 지정돼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강소기업이다.
이노진은 토마토, 검은콩 등 천연 유래 원료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호성을 높인 프리미엄 케어푸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탈모 케어 기능성 원료로 각광받는 검은콩에 다름달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먹는 항노화 시장 내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노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지난 3월 이미 7억 원에 육박하는 고기능성 원물 공급 매출을 기록하며 신사업의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조기에 입증했다"며 "정식 협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신사업 매출 가시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이루어지는 만큼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세를 더욱 가속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