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화볼파크에 나타난 이명구 관세청장…"수리 짝퉁 사지마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관세청 이명구 청장이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마약·짝퉁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 관람객 대상 빙고 게임과 포토부스 운영으로 밀수 신고 문화를 확산했다.
  • 청장은 국민 소통 확대와 신뢰받는 관세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화 홈경기서 체험형 캠페인
보육원 아동 초청 사회공헌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관세청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과 짝퉁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펼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스포츠 현장을 활용해 국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고 밀수 신고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관세청은 이명구 청장이 전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과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밀반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공간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짝퉁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4.30 plum@newspim.com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밀수 신고번호 '125'를 활용한 빙고 게임과 '마약·짝퉁 OUT' 포토부스 등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불법 물품 반입의 위험성과 신고 필요성을 인식했다.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는 '수리'다. 기존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였던 '위니'와 '비니'가 결혼을 해서 낳은 흰머리수리다. 새로운 캐릭터인 '수리'가 출시되고, 시중에서는 '수리'의 짝퉁 상품이 유통되기도 했다.

이날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관세청 소개 영상이 상영됐고, 관세행정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과 짝퉁 유통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세청은 이날 대전 지역 보육원 아동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해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