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일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양준용 교수 지도팀이 경남 보건의료 자치분권 연구로 400만원 지원받는다.
- AI 분석으로 지역 맞춤 모델 도출해 건강 격차 해소 대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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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모델 건강 격차 해소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전국 5개 팀만 선발된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인제대는 보건대학원 양준용 교수 지도 석사과정 연구팀(김하니·문송아·김민주)이 '2026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국 단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제대 연구팀은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의 보건의료 자치분권 유형화 연구'를 제안해 독창성과 시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는 경남 18개 시·군의 보건의료 계획과 재정, 공약을 종합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지역 보건 논의가 대형 병원 건립 등 인프라 중심에 머물렀다는
한계를 짚고,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질적 분석을 병행해 지역별 맞춤형 보건의료 자치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양준용 교수는 "축적된 학술 기반과 연구 환경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며 "지역 보건 발전이라는 대학원의 방향성을 학생들이 연구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