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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모자무싸'서 터진 디테일 연기…분노 독백까지 '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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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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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세가 30일 JTBC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 넷플릭스 톱10 1위와 화제성 상위권을 기록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 박경세 역으로 증오 독백과 떨림 연기로 캐릭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오정세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 기록은 물론,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까지 상위권을 기록하며 매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차영훈 감독의 다정한 연출과 박해영 작가의 송곳 같은 통찰이 빚어낸 조화 속에서 날개를 단 듯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극 중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은 오정세의 활약에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오정세. [사진=스튜디오 피닉스, SLL, 스튜디오 플로우]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오정세가 맡은 '박경세'는 자신과는 다르면서도 닮아 있는 '황동만'(구교환)과 20년지기이자, 그를 극도로 싫어하는 인물. 유독 동만의 앞에서 감정 제어가 불가능한 캐릭터인 만큼, 오정세는 다이내믹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동만에게 빠른 템포로 증오의 대사를 쏟아내고, 지긋지긋하다는 듯 쏘아보는 시선으로 캐릭터에 강렬한 색을 입혔다.

오정세의 디테일한 감정선은 경세의 긴 독백 장면에서도 빛을 발했다. 썩은 귤, 고장 난 제어장치 등에 비유하며 동만을 향한 불만을 쉼 없이 쏟아내거나 '국가 스트레스 관리반' 이야기를 장황하게 풀어내는 등 이른바 오정세의 '분노 독백' 장면들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는 방대한 대사량 속에서도 감정의 높낮이와 악센트의 강약을 정교하게 조절하며 전달력을 극대화한 오정세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오정세는 목소리의 떨림으로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만들어갔다. 특히 자신의 영화에 대한 악플을 무기력하게 읊조리며 등산하는 장면과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의 영화를 비난한 동만에게 화를 누르며 말하는 장면에서는 경세의 처참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임팩트를 안겼다. 또한 동만에게 보내는 반격의 메시지엔 오정세의 쫄깃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박경세'의 집요하면서도 유치한 면모를 유쾌하게 완성했다.

이렇듯 캐릭터가 가진 증오심과 지독한 열등감까지 리얼하게 소화하며 '박경세'라는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오정세. 이와 동시에 아내 '고혜진'(강말금)과 자신의 영화 주연 배우 '장미란'(한선화)의 카리스마 앞에선 곧바로 쭈굴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케미스트리로 '모자무싸'에 특별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런 오정세의 존재가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 될 재미 포인트로 등극한 가운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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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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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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