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 2026년 1월 1일 기준 7만2570호 평균 1.14% 상승했다.
- 유성구 1.84%로 가장 높고 모든 구 상승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7만 2570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전체 평균 상승률은 1.14%로 지난해 대비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구별로 보면 유성구가 1.8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어 서구 1.05%, 중구 1.02%, 대덕구 1.00%, 동구 0.80% 순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모든 자치구에서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
특히 유성구는 연구단지와 주거 선호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타 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보합 흐름 속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이번 가격 상승은 국토교통부의 표준주택 가격 상승과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함께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단독주택 매매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개별 주택 특성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실화율 동결로 인해 세 부담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시가격은 지방세뿐 아니라 각종 행정 기준에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각 구청 세무부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후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