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무료 개방 및 안전관리 인력 확대 통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을 무료 개방하고 관람 편의를 확대하는 특별 운영에 나선다.
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주동물원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는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 840면을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어린이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50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비상·응급 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