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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공정성·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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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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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가 30일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했다.
  •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력해 기존 방식과 병행 운영한다.
  • 건설임대주택 임대보증금보증 고객 대상으로 공정성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하고 기존 방식과 병행 운영에 나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력해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하고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 병행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은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현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주택사업자 간담회에서도 제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

최근 주택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협회의 전문적인 기관 선정 및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객관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추천제는 감정평가기관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평가기관을 임의로 선정하는 데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평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약정 사업 등 공적 평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이번 추천제는 건설임대주택 임대보증금보증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사업장별로 기존 방식과 추천제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감정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 방식은 HUG가 5개 평가기관을 선정해 의뢰하는 구조이며, 추천제 방식은 협회가 16개 평가기관 중 대상 물건의 위치 등을 고려해 기관을 선정하고 고객과 HUG가 공동으로 의뢰하는 방식이다.

또 추천제 방식으로 진행된 감정평가 결과는 협회 심사를 거치도록 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HUG 관계자는 "추천제 병행 운영을 통해 감정평가 업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보증심사 체계를 구축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보증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란 무엇인가요?
A.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평가기관을 선정해 감정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Q2. 이번 제도 도입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주택가격 산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평가의 공정성 확보 필요성에 따라 제도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Q3. 기존 방식과 추천제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기존은 HUG가 평가기관을 선정하지만, 추천제는 협회가 기관을 선정하고 고객과 HUG가 공동 의뢰하는 방식입니다.

Q4. 추천제는 어떤 대상에 적용되나요?
A. 건설임대주택 임대보증금보증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Q5. 추천제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A.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보다 투명한 보증심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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