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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광기 어린 집착…'골드랜드' 포문 연 섬뜩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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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가 29일 디즈니+ '골드랜드' 1·2회에서 빌런 박이사로 등장했다.
  • 그는 금괴 추적 중 광기 어린 폭력과 협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앞으로 5월 6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0회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광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돌아왔다. 첫 회부터 광기 어린 집착과 폭력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1회, 2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그는 첫 장면부터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 전화로 김희주(박보영)를 압박하며 등장,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골드랜드 박이사 역 배우 이광수.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박 이사는 1500억의 금괴가 담긴 관을 찾는 데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는 운송하던 관을 빼돌리고 새로운 제안을 하는 이도경(이현욱)의 전화를 받으며 한순간에 표정이 굳었다. 박 이사는 현금을 요구하는 도경의 말에 화를 누르면서 답했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발을 구르며 분노를 표출해 그의 본색을 드러냈다.

박 이사는 극악무도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관을 싣고 도망치는 희주를 잡기 위해 희주가 운전하는 차에 매달린 채 손과 이마로 창문을 깨부쉈다. 이어 입원한 도경을 찾아가 도망친 사람에게 전화하라며 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면서 협박하기도. 또한 박 이사는 조직원 우기(김성철)가 함께 관을 숨겼을 거라고 의심, 우기의 귀를 자르려고 하면서 우리 중에 공범이 없는 건 확실히 해야 한다고 해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광수는 최악의 빌런으로 '골드랜드'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장식했다. 그는 차분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 돌변하는 얼굴로 인물의 감정을 그대로 분출했다. 뿐만 아니라 몸이 떨릴 정도의 감정 표현으로 박이사의 분노를 표출, 섬뜩함을 느끼게 만들기도. 이에 이광수가 앞으로 '골드랜드'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5월 6일 3-4회를 공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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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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