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는 25일 서울 동작구에서 2027학년도 1차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 7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특강과 입시 결과 안내, 1대1 상담으로 진행됐다.
- 추가 설명회는 23일 수원·대전, 30일 광주, 7월 4일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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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전·광주·부산 순차 개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2027학년도 1차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사전 신청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1대1 입시 상담에도 사전 신청자 대부분이 참여해 숭실대 입시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윤재 숭실대 총장의 개회·환영 인사에 이어 임종인 숭실대 AI위원장이 'AX시대 숭실대학교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부에서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실제 합격한 학생의 사례 발표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2028학년도 숭실대 입학전형 시행계획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3부에서는 숭실대 입학사정관이 맞춤형 1대1 입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신청자에게는 개별 상담 정보를 사전에 제출하도록 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숭실대는 이번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에서 추가 설명회를 이어간다. 설명회는 다음 달 23일 수원·대전, 다음 달 30일 광주, 7월 4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지역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출신 합격자의 입시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대1 입시 상담은 수원 설명회까지 운영되며, 대전·광주·부산 설명회에서는 별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은 "이번 1차 서울 설명회가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대전·광주·부산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역 맞춤형 설명회를 이어가는 만큼 미처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가까운 지역 설명회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국 단위 입시 결과뿐 아니라 각 지역 학생들의 실제 합격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하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 사이 3일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