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핌in대구] '4월 타율 0.217' 한화 채은성 선발 제외... "주장으로서 부담 큰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의 김경문 감독이 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부진 중인 주장 채은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 채은성은 4월 타율 0.217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팀 공격 흐름을 끊었다.
  • 감독은 채은성의 휴식으로 체력 회복 후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두 경기 쉬면서 체력 회복하면 좋아질 것"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김경문 감독이 타선 분위기 반전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주장 채은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두며 변화를 택했다.

한화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부터 마운드 불안에 시달렸던 한화는 최근 타선마저 기복을 보이며 흐름이 주춤한 상태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에 그치며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주장 채은성.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01 wcn05002@newspim.com

특히 중심 타선의 핵심이자 주장인 채은성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 뼈아프다. 그는 4월 한 달 동안 타율 0.217(83타수 18안타), 1홈런, 9타점에 머물렀고, 득점권에서는 타율 0.211(19타수 4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449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해결사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팀 공격 흐름도 함께 끊겼다.

결국 김 감독은 변화를 선택했다. 채은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며 휴식을 부여했고, 타선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채은성이 맡던 1루 자리는 김태연이 대신 채운다.

김 감독은 채은성에 대해서 "페이스가 올라오다가 다시 떨어지는 과정에서 주장으로서 부담이 큰 것 같다"라며 "한두 경기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면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전한 제외가 아닌 만큼 상황에 따라 대타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4번 타자 노시환이 최근 살아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01 wcn05002@newspim.com

타순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날(4월 30일) 리드오프로 나섰던 강백호는 중심 타선인 4번으로 이동했고, 기존 4번 타자였던 노시환은 5번으로 배치됐다. 김 감독은 "4번도 중요하지만 뒤 타선의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상대 투수들이 하위 타선에서는 힘을 빼고 던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조정 배경을 밝혔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노시환의 타격감은 살아나는 분위기다. 2군에서 돌아온 뒤 타격 컨디션이 살아났으며, 3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 감독 역시 "노시환은 안타도 나오고 타점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오늘은 구장에 바람도 불기에 투수들이 좋은 공 던지지 못해 하나 걸리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발 마운드에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오른다. 그는 지난달 15일 대전 삼성전에서 0.1이닝 7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뒤, 이후 두 경기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9일 부산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25일 대전 NC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김 감독은 "초반에는 조심스럽게 던졌다면 지금은 자기 공에 대한 확신이 생긴 상태"라며 "6회까지 안정적으로 끌고 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