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와 김혜성이 2일 MLB 원정 경기에서 각각 안타를 기록했다.
- 이정후는 3타수 1안타로 타율 0.298을 올렸으나 자이언츠가 0-3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 김혜성은 대타 2타수 1안타 2루타로 타율 0.304를 높였으나 다저스가 2-7 패배로 3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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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원정 2-7로 져 3연패 빠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나란히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뽐냈지만 팀의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중견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성적은 3타수 1안타. 시즌 타율은 0.298로 소폭 상승했다.
첫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팀이 0-2로 뒤진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탬파베이 선발 셰인 매클래너핸의 낮은 직구를 공략해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5로 안타 수에서 앞서고도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빈공 끝에 0-3으로 패해 4연패 늪에 빠졌다.

김혜성은 같은 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4로 뛰어올랐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1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오른손 불펜 투수 조지 소리아노를 상대로 2루수 파울 뜬공에 그쳤다.
팀이 2-7로 뒤진 9회초 2사에서 다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우완 불펜 맷 스밴슨의 시속 97.5마일(약 156.9㎞) 싱커를 걷어 올려 2루타를 폭발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11경기 만에 나온 시즌 세 번째 2루타였다. 다음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다저스는 2-7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오타니는 이날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