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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번 타자 김혜성 1안타·1볼넷...다저스는 1점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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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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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이 30일 다저스-말린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했다.
  • 3경기 무안타 탈출했으나 다저스는 2-3 패배하며 시리즈 1승 2패 마쳤다.
  • 9회말 1사 만루에서 프리먼 병살타로 역전 기회 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지만 LA 다저스가 9회말 결정적인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번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친 다저스의 시즌 성적은 20승 11패가 됐다.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96으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로이터] 2026.04.30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5.2이닝 2실점으로 버텼으나 볼넷 6개를 허용하며 고전했다.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 역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다저스 타선을 묶었다.

2회 1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4회 1사 후에는 잘 밀어친 타구가 유격수 앞 애매한 바운드로 튀었지만 상대 유격수 오토 로페즈가 숏바운드로 잡아내며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인 6회 1사 1루에서 알칸타라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체인지업을 밀어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 2루 찬스로 이어지는 안타였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과는 연결되지 못했다. 김혜성은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불펜 투수 캘빈 포쉐를 상대로 또다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빈공에 허덕이며 2-3으로 뒤진 다저스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김혜성과 알렉스 콜의 볼넷, 알렉스 프리랜드의 희생번트, 오타니 쇼헤이의 고의사구로 1사 만루 역전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프레디 프리먼의 타구는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병살로 경기가 종료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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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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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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