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배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억33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 여성 주도 작품으로는 처음 여름 시즌 포문을 열었으며 오리지널 개봉 주말 성적을 이미 초과했다.
- 전체 관객의 76%가 여성으로 여성과 10대 소녀 관객층의 구매력이 이번 흥행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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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억33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올해 최대 규모의 개봉 성적 가운데 하나를 기록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DIS)가 배급한 이 영화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 미디어 분석 업체 컴스코어가 지난 일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캐나다 극장 티켓 매출은 7700만달러를 기록했다. 리서치 업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개봉 주말 전 약 1억달러를 예상했고, 디즈니는 내부적으로 7500만~8000만달러를 목표치로 잡고 있었다. 해외 관객도 대거 몰렸으며, 특히 이탈리아에서 두드러진 반응이 나왔다. 디즈니에 따르면 이탈리아 역대 개봉 성적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영화는 여성 주도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여름 박스오피스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오리지널 영화 개봉 20주년을 맞아 출시된 속편의 초기 흥행 수입은 디즈니 발표 기준으로 오리지널의 개봉 주말 성적을 이미 2.8% 초과했다. 오리지널은 전 세계에서 최종 3억2700만달러를 거뒀다.
박스오피스 분석가 데이비드 그로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드라마와 코미디를 결합한 작품이 이런 흥행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달성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속편 출시를 앞두고 오리지널 영화에 대한 시청 수요도 급반등했다. 데이터 업체 닐슨에 따르면 스트리밍 시청량이 3월 대비 4월 기준 428% 초과해 급증했다.
여성과 10대 소녀 관객층의 구매력이 이번 흥행에서 뚜렷하게 확인됐으며, 전체 관객의 76%가 여성이었다. 이번 흥행 성적은 올해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 메리'와 '마이클' 등 다른 대형 흥행작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다.
스트립과 해서웨이를 비롯해 스탠리 투치와 에밀리 블런트 등 주요 배우들이 속편에 모두 복귀했다. 이번 개봉은 스트립 개인으로서도 전 세계 전체 시장 기준 역대 최고 개봉 주말 성적이다. 스트립은 앞서 '맘마미아: 다시 한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