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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키움증권, 목표가 59만3000원 '유지'…점유율 하락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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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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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은 4일 키움증권에 매수 의견과 59만3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키움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64억원으로 컨센서스 14% 상회했다.
  • 브로커리지·신용공여 M/S 하락에도 퇴직연금 출시로 대응하며 ROE 21.7%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764억원, 컨센서스 14.0% 상회
운용손익 72.5% 급증·브로커리지 수수료도 견조
SK증권 "2026년 ROE 21.7% 업종 최고…차선호주 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4일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3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M/S)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아직까지는 거래대금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면서도 "하반기에는 퇴직연금 출시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점유율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을 증명해야 타사 대비 받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확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올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전 분기 대비 93.1%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4180억원) 대비 14.0% 상회한 수치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과 운용손익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장 연구원은 분석했다.

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운용손익이 특히 두드러졌다. 별도 운용손익은 전 분기 대비 72.5% 증가했다. 비우호적인 금리 환경으로 채권운용에서 90억원 손실이 발생했으나 주식 자기매매에서 850억원, ETF 유동성공급자·대차·스왑에서 400억원, 기타 전략운용에서 180억원이 기여했다. 배당·분배금 수익도 638억원으로 우리금융지주 배당금 205억원과 ETF 유동성공급자 및 투자운용으로부터의 분배금으로 전 분기 대비 14.7% 늘었다. 연결 기준으로도 증시 호조로 자산운용·캐피탈·인베스트먼트의 공정가치(FVPL) 평가손익이 증가하며 자회사 이익 기여도가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도 증시 호조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31.7%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올 1분기 M/S는 25.7%로 전 분기 대비 0.9%포인트(%p) 하락했다. 장 연구원은 대형주 장세 지속과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비중 확대, 대형 증권사들의 지점 영업 활성화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응해 키움증권은 3월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올해 6월 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용공여 부문에서도 M/S 하락세가 이어졌다. 올 1분기 신용공여 평균잔고는 5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00억원 증가했으나 M/S는 13.3%로 전 분기 대비 1.2%p 하락했다. 장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이 작년 4분기 6조1000억원, 올해 1분기 6조3000억원임을 감안하면 2분기 평균잔고 최대치는 5조5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용공여 한도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봤다. 장 연구원은 "올 1분기 호실적으로 이익 체력을 입증했고 2026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7%로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42.3% 증가한 1조5840억원으로 추정했다. 현재주가(39만8000원) 대비 목표주가 상승여력은 49.0%이며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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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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