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아지지 위원장이 4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작전을 휴전 위반이라 경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3일 호송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는 하락 후 아지지 경고로 상승세를 보이며 브렌트유 108.48달러, WTI 102.1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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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의 에브라힘 아지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작전이 휴전 위반 사항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체제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망상적인 게시물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의 요청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호송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현지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아지지 위원장의 '휴전 위반' 경고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브렌트유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배럴당 0.31달러(0.29%) 상승한 108.48달러,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가격은 배럴당 0.16달러(0.16%) 오른 102.10달러를 지나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