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중기 예비후보가 4일 포항시청에서 공약 발표했다.
- 철강 기업 전기료 지원과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 이철우·추경호 후보를 갈라치기 비판하며 지지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후 3시 포항서 '경북 공천자대회' 열고 세몰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가 '철강 기업 전기료 지원'과 '광역 철도망 구축' 등을 담은 포항·환동해 권역 공약을 내놓고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에서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보수 결집 행보를 한 것과 관련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경북을 볼모로 갈라치기 하려는 생쇼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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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4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의 기적'을 넘어 '대전환 성공 모델 도약' "을 선언하고 "포항과 환동해 권역의 변화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의지와 함께 경북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또 "급격히 상승한 전기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기업들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해 전기료 일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대한민국 벤처 밸리를 조성해 원도심을 재생시키겠다"며 원도심 재생 전략을 내놓았다.
또 "이차전지 특화단지 구축과 영일만횡단대교 조기 착공,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물류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철강 산업 체질 개선 및 이차 전지 등 미래 산업 거점 육성 ▲영일만항 중심의 물류 혁신과 수소 클러스터 조성 ▲초광역 경제 생활권 구축 및 어민 실익 지원 등을 포항권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중기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영덕군으로 이동해 영덕시장에서 현장의 민생 목소리를 청취한다.
또 이날 오후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과 시도의원 공천자, 당원들과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경북 공천자 대회에는 정청래 당 대표와 지도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