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타니 쇼헤이가 4일 카디널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지난달 30일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14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 투수로는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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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역 최고의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빅리그 데뷔 후 가장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사구에 그쳤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이 기간 14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 12타수 무안타는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이력 중 단일 시리즈 최장 무안타 기록이다.

오타니의 슬럼프와 함께 다저스 타선도 차갑게 식었다. 6경기 연속 홈런 가뭄에 시달리며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긴 무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타격 메커니즘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며 "당겨친 땅볼과 밀린 뜬공 등 타격이 어정쩡한 느낌"이라고 분석했다. 타석에서의 고전과 달리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서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 이닝당 출루 허용(WHIP) 0.87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의 부진 속에서도 김혜성의 알토란 같은 공수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겨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