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산발적인 모바일 앱들을 통합해 공원 티켓 예약부터 영화 감상까지 가능한 슈퍼 앱 구축을 논의 중이다.
- 신임 CEO 조시 다마로는 디즈니+를 회사의 디지털 중심축으로 진화시켜 모든 서비스를 연결하는 포털로 만들려 하고 있다.
- 다만 기술 인프라와 저작권 문제로 난관을 겪고 있으며 오픈AI와의 AI 콘텐츠 계약도 무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트 디즈니(DIS)의 고위 임원들이 회사의 산발적으로 흩어진 모바일 앱들을 통합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디즈니의 모든 것을 위한 첫 번째 창구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사용자가 공원 티켓을 예약하고, 상품을 구매하며, 게임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디즈니의 신임 CEO 조시 다마로(Josh D'Amaro)는 사내 칸막이를 허물고 고객이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단순화하려 하고 있다. 새 앱은 디즈니+와 디즈니랜드 리조트 앱, 디즈니 크루즈 라인 내비게이터 앱 등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는 것으로, 사내에서는 이를 '슈퍼 앱'으로 부르고 있다고 비공개 정보라며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제품 개발을 향한 구체적인 조치는 아직 취해지지 않았다. 다만 이 구상은 내부 발표 자료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마로가 회사의 직접 소비자(D2C) 사업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잠재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디즈니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디즈니는 오래전부터 디즈니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슈퍼 앱, 혹은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과 유사한 멤버십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해왔다. 다마로의 전임자인 밥 아이거(Bob Iger)도 10년 넘게 이 아이디어를 구상해왔으며, 영국에서 덜 포괄적인 버전을 시범 운영한 적도 있다.
디즈니는 최근 수년간 앱을 계속 출시하면서 통합 여부를 주기적으로 재검토해왔다. 그러나 물류상의 난관으로 인해 이 야심은 번번이 추진력을 얻지 못했다. 현재 디즈니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훌루(Hulu)와 디즈니+를 합치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별도의 기술 인프라와 프로그램 저작권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3월 아이거의 후임으로 CEO에 취임한 다마로는 이 구상을 다시 추진하는 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그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디즈니+는 전통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우리 회사의 디지털 중심축으로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우리의 이야기, 경험, 게임, 영화 등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포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마로는 포트나이트(Fortnite)로 유명한 비디오 게임사 에픽게임즈(Epic Games)의 사외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더 긴밀히 결합하는 방향으로 디즈니의 조직을 개편했다. 디즈니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와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 야심은 3월 말 예상치 못한 타격을 받았다. 디즈니가 오픈AI(OpenAI Inc.)와 약 1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오픈AI가 텍스트-투-비디오 생성 서비스 소라(Sora)를 갑작스럽게 종료하면서 계약이 무산됐다. 해당 계약은 이용자들이 디즈니의 약 200개 캐릭터에 접근하고 디즈니+용 자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디즈니는 오는 5월 6일 다마로 체제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