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5일부터 벼 모내기 지원에 나섰다.
- 조생종 운광벼 모내기가 먼저 진행되며 황금예찬은 6월 초 시작한다.
- GAP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쌀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논에서 5월 첫 주부터 본격 시작된 벼 모내기에 따라 농민들의 안정적 재배 지원과 품질 관리에 나섰다.
올해 부산지역은 조생종 벼 '운광' 품종을 중심으로 모내기가 먼저 진행되며, 이후 지역별 재배 여건과 품종 특성에 따라 일반 벼 모내기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조생종 '운광벼'는 고품질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기간이 짧아 9월 추석 전 수확·출하가 가능하다. 농가는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 지역 특화 쌀 브랜드 '황금예찬' 모내기는 일반 벼보다 늦은 6월 1일~10일 진행된다.
황금예찬은 부산지역 재배 여건에 맞는 고품질 쌀로 맛과 식감이 우수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2026년 황금예찬 모내기에는 2월 재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7농가가 참여해 138헥타르(ha)를 재배할 예정이다. 부산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공공 급식용 쌀 안정적 공급이 기대된다.
2025년 황금예찬은 72농가가 93헥타르에서 603톤을 생산했으며, 전량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센터는 모내기와 함께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교육, 토양검정, 농자재 및 모판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품질 높은 쌀 생산을 지원한다.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병해충 예방, 적기 물관리, 고품질 수확 관리 등 안정적 재배를 위한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모내기와 황금예찬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부산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