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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반도체 모멘텀에 프리마켓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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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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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시 5일 필라반도체지수 4% 급등했다.
  • AMD 시간외 10% 상승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프리마켓 강세 보였다.
  • 외국인 4일 2조9000억 순매수에 코스피 7000 돌파 전망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3% 급등, 마이크론·인텔 두 자릿수 상승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5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대 급등하고 AMD가 시간외에서 10%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면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6500원(7.10% 상승)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만8000원(9.54% 상승) 오른 158만50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2만4000원(2.42% 상승) 오른 101만5000원, 현대차는 5000원(0.93% 상승) 오른 54만4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2500원(0.53% 상승) 오른 47만45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00원(0.39% 상승) 오른 12만77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인 146만5000원, HD현대중공업은 5000원(0.74% 상승) 오른 68만5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인 148만5000원, 삼성전기는 2만7000원(2.94% 상승) 오른 94만5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갇힌 선박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힌 이후 전장 종가보다 338.12 포인트(5.12%) 상승하며 6936.99로, 코스닥은 21.39 포인트(1.79%) 상승한 1213.74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뉴욕증시는 미·이란 전쟁 노이즈에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모멘텀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1%,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3% 각각 올랐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급등했으며 마이크론(11.06% 상승), 인텔(12.9% 상승), 샌디스크(12.0% 상승) 등 반도체주가 집중 상승했다.

AI 수요 호조에 따른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화에 힘입어 AMD가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시간외에서 10%에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 국방부 장관의 휴전 유지 발언으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된 것도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전 거래일(4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9000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5%대 강세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대 강세, AMD의 시간외 주가 급등 효과 등이 외국인의 수급 여건을 개선시키면서 (오늘) 코스피 70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라며 "외국인의 2조9000억원 순매수는 2000년 이후 절대 금액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만큼 중기적으로 AI 밸류체인 등 주도주 중심의 코스피 우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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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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