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4일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 코스피는 338포인트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6936에 도달했다.
-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반도체 등 주요 종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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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모멘텀도 부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 개시를 선언하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진 가운데 4일 코스피가 급등, 사상 최고치인 6936에 도달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45억원, 1조93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조79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SK스퀘어(+17.84%), SK하이닉스(+12.52%), 삼성전자우(+7.14%), 삼성전자(+5.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LG에너지솔루션(+2.50%), 현대차(+1.51%), 삼성바이오로직스(+1.02%), 두산에너빌리티(+0.08%) 등이 올랐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0.7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8.08%), 전기장비(+8.57%), 복합기업(+11.62%), 우주항공과국방(+2.99%), 전기제품(+2.72%), 자동차(+1.35%), 기계(+0.89%), 조선(+0.0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1.29%), 제약(-0.44%) 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 강화와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며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수 강세 및 이익 전망 상향의 중심에는 AI 데이터센터향 투자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859억 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74% 상승한 319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북미향 전력기기 수주 공시까지 더해지며 반도체와 전력기기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도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39포인트(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15조8899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555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89억원, 736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5원 내린 1462.8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