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 영천리 경로당이 1일부터 자급형 중식지원사업을 운영한다.
- 김귀녀 이장과 회원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채소를 재배해 식단에 활용한다.
- 단양군은 사업을 올해 50개소로 확대하고 2027년 100개소로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 경로당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어르신 식사를 해결하는 '자급형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경로당은 단양군이 추진하는 '시범경로당 중식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은 어르신 식생활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천리 경로당의 특징은 식재료를 자체 조달한다는 점이다.
김귀녀(72) 이장과 김미숙(73) 어르신이 비닐하우스 2동에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해 식단에 활용하고 있다.
2월부터 수확이 시작되면서 신선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경로당 운영도 주민 참여형이다.
김 이장과 부녀회원 4명이 번갈아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 이후 3개월간 약 110만 원의 찬조금이 모였다.
최도국 노인회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귀녀 이장은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했다.
단양군은 중식지원사업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확대했으며, 2027년에는 10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