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고 6일 전했다. 이는 MZ세대 타깃 전략을 강화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소비자 입맛 변화를 반영해 주질을 먼저 개선하며 '초깔끔한 맛'을 강화했다. 이번에는 패키지 디자인과 콘텐츠 캠페인까지 개편하며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 나섰다.

새 패키지는 진로의 상징인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 라벨은 유지하면서 두꺼비 캐릭터를 3D로 적용했다. 기존 한자 로고는 모던한 한글 서체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올뉴진로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 캠페인도 진행한다.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는 '두꺼비 부적 키링'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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