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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하남갑' 이광재 "실용주의·실력으로 하남에 일하러 왔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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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후보가 6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포부를 밝혔다.
  • 하남에 인생과 땀을 쏟아 현안 해결사로 나선다.
  • 교통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론 강조하며 중도 지지 호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가 꽤 있다"
"하남 시급 현안은 교통...3호선·9호선 조기 착공"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하남에 제 인생과 땀을 모두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진행된 뉴스핌 인터뷰에서 선거 캐치프레이즈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를 내세우며 하남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풀 '일 잘하는 해결사'를 자임했다.

이 후보는 하남갑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나보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 맡아달라"는 당의 요청을 수락했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있어 일이 많은 곳이기에, 일을 좋아하는 내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교육이 꽃피면 제 정치도 함께 꽃필 것"이라며 "하남 시민과 운명공동체가 되겠다"며 지역 애정을 부각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 성장론자'로서 벤처·스타트업과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 부분이 꽤 있는 것 같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몇 안 되는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라는 점에서 중도층에게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첫손에 꼽았다. 그는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1시간이 걸리고, 5호선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며 "3호선·9호선을 조기 착공하고 광역급행열차(GTX)-D 등 광역교통망을 서둘러야 하남의 미래가 열린다"고 힘줘 말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 이후,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중심 구도를 정리하고 건강한 보수로 재편돼야 민주당과 협상하며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이광재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하남갑에서 출마하게 된 배경은.

- 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 엄청난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때 결심한 게 있어요. 저 개인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헌신하겠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에 요청이 있으면 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일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일이 있는 곳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땀 흘려서 일하는 편인데 이번에 당에서 평택을 제안했는데 그건 제가 거절했습니다.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까 맡아달라 해서 수락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남갑이 신도시와 원도심이 있는, 교통·주거 현안 등 일거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요청을 받아들인 거죠.

▲ 하남은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광재 후보 45.6%, 이용 후보 37%로 조사됐다.

- 더 열심히 해야죠. 더 겸손하게. 그런데 이제 하나는 좀 확인할 수 있는 건 이 지역 현안이 묵은 현안이 많아요. 특히 교통 문제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가는 데 무려 1시간 걸려요. 5호선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3호선·9호선도 빨리 착공해야 되고 특히 위례 주민들은 우리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아직 지하철이 없고 생활권의 경우 길 하나 건너 한쪽은 성남이고 한쪽은 송파인데 수영장 하나도 쉽게 다닐 수 없어요.

그리고 교산 신도시는 몇 년째 지금 답보 상태에 있고 뭔가 일을 확실하게 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은 이광재가 잘하겠다 이런 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지역에 온 지 얼마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뿌리를 박고 확실하게 해라 이런 얘기가 많고요. 저도 하남에 제 모든 인생과 모든 땀과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하남을 제 땀으로 적시려고 합니다.

▲ 이용 후보가 정권 운영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눈물을 보이며 출마 회견을 했다.

-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라고 보는데요. 이번 선거는 기본적으로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을 한 이후에 이 현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기축으로 해서 오늘 코스피가 7000 포인트를 넘어섰죠. 그런데 뭔가 이 한국 경제가 나아질 건가라는 희망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란 전쟁 때문에 중소기업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과연 미중 패권 전쟁에서 한국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인공지능(AI)라는 게 희망도 있어 보이지만 AI라는 게 실직의 공포도 있고 이런 면에서 현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된다는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국민의힘이 윤핵관 공천을 놓고 계속 갈등을 겪잖아요. 결국 정리를 못 할 거예요. 그러면 이번 기회에 국민이 이번 선거에 심판을 해주셔서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로 자리 잡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윤핵관을 전부 내보내고 그래야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가 되고 그래야 민주당하고 결국 협상도 하고 일을 하지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또 거대한 내전 상태로 들어갈 거예요. 국민들이 이번에 이재명 정부를 일할 수 있게 그리고 또 하나는 국민의힘을 제대로 심판해서 건강한 보수가 탄생하도록 해 주시는 게 중요하겠고 그런 것이 결국은 새로운 민심이지 않을까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하남 민심은 어떤가. 특히 중도층이 중요할 것 같다.

- 중도층 부분에선 저에 대한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왜 그러냐 하면은 제가 민주당 특히 여의도에서는 드물게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벤처 스타트업이나 약간 기업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이 중에 하나고 그다음에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니까 중도층으로 봐서는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뭐 큰 극단에 치우치거나 이러진 않으니까요.

▲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하나만 꼽는다면.

- 가장 큰 현안은 아마 교통 문제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지하철 5호선 하나가 있는데 제가 시청 옆에서 새벽 인사를 했거든요. 배차 시간이 너무 늦어요. 그러니까 막 뛰면서 오시고 이건 좀 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3호선, 9호선은 빨리 착공이 돼야 되고요. 위례에 계시는 분들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왜 안 해주냐, 지금 10년째 이러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GTX-D 이런 것까지 빨리 와야 하남이 미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참 모순인데 위례 같은 경우에는 길하나는 송파거든요. 송파는 서울시잖아요.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들어오는 버스를 이 총량 규제로 막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철도도 빨리 해야 되겠지만 9200번이나 9202번이나 직통버스를 빨리 열어서 서울시를 올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경기도 차니까 총량 규제가 있어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출퇴근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는 거죠.

▲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핵심 공약은.

- 캐치프레이즈는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 그게 핵심적인 메시지고요. 공약이라고 하면은 결국은 하남이 녹색 미래 도시로 확실히 일어서는 건데 신도시는 신도시에 맞게 교통과 교육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교산 신도시는 빨리 착공을 해서 일자리 이번에 카네기멜론 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포항공대가 함께 AI 대학원을 만들거든요.

그러니까 미래 산업을 만들면서 주거와 교육 지분형 주택까지 해서 집은 좋은데 지분형 주택으로 비용은 줄이고 일자리가 있는, 다시말해 베드타운이 아니고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는 그런 거고 이제 원도심은 재개발과 상권을 살리는 것. 이 모든 것을 잘해내려면 교통 교육도 중요하지만은 그린벨트가 70%예요. 근데 그린벨트가 대부분 훼손된 데가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이 재산권이나 도시를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들고 차라리 녹지를 확실하게 확보할 때 녹지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도시가 더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국공유지가 한 900만 평 되는데 여의도의 10배 이상 돼요. 굉장히 넓은 거죠. 국공유지를 그냥 국가가 재산이라고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그거 자체를 하남시가 효율적으로 활용을 해서 질 좋은 주택이나 뭔가 교육 혁명이나 미래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으로 쓰여질 수 있으면 강남보다 문화와 교육이 강하고 분당 판교보다 미래 산업이 있고 쾌적하고 그리고 강원도처럼 녹색이 많은, 일은 디지털로 하고 삶은 아날로그가 강한 그런 하남이 생기면 좋겠어요.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소통하시나.

- 네 하고 있죠. 아무래도 하남갑 국회의원이셨으니까요. 하남갑 분들은 왔다가 떠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서운함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 그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가 될 가능성이 지금 높잖아요. 추미애 후보도 저 하남갑 떠난 거 아니다, 제가 경기지사가 되면 확실하게 돕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여러 차례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빚을 지셨으니까 확실히 하남갑을 도우셔야 된다 이런 얘기하죠. 경기지사만 하더라도 이 현행법상 그린벨트를 10만 평 정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거든요. 각종 도로나 철도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죠. 근데 저한테 어려운 지역이니 열심히 하셔야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이광재 후보가 국회사무총장이던 시절 조성한 국회의사당 안 숨은 '뷰맛집' 한강 품은 '강변서재' [사진=이광재 캠프]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등판하면서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생겼다.

- 조응천 후보가 보수 인사인가요? 글쎄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번 선거 때는 각자 자기 실력대로 출마를 해보고. 예를 들어 한동훈 후보가 부산에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정치 생명을 잃을까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각자 실력대로 이번에는 선거를 치르고 나서 결국은 저는 정치판 자체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의힘 여기가 안정적 보수가 나와야지 이렇게 내란 세력과 막 섞여 있어 가지고 그걸 지금 그 내란에 관여했냐 윤핵관이냐 아니냐, 윤핵관을 공천하냐 마냐 이걸 가지고 싸우면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잖아요. 오히려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국민의힘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끝나고 나면 건강한 보수가 우리 야권에 자리 잡도록 해 주시면 아마 민주당도 더 잘하지 않을까요?

▲ 최근 하정우 후보의 손 털기, 오빠 발언 등 논란이 있다. 

- 박지원 선배님이 했던 말이 아주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선거하고 골프는 머리를 들면 맞는다. 그래서 겸손한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그리고 선거라는 게 정치인들이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보단 우리의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는 선거를 하는 게 현명한 거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 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정리를 잘해 주셨다고 보는데요. 진상 규명은 필요하고 시기 부분에 조금 뭐라고 그럴까 시기 부분을 잘 조절하고 얘기했는데 저는 진상 규명은 필요하지만 지금 그걸 처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런데 저는 우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정치를 생각한다면 지금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는 경제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예요.

저는 정당이 민주당 말고 3개가 있거든요. 식당, 서당, 경로당이라고. 식당 문제는 지금 일자리 때문에 지금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리고 서당은 보육 교육 문제 때문에 얼마나 지금 힘들어해요. 지금 영어 과외비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해요. 그다음에 경로당 연세 드신 분이 지금 간병인도 구하기 쉽지도 않아요. 비용도 많고 요양원에 또 들어가시면은 부모님들도 힘들어 하시고 자식들도 왠지 불효하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식당, 서당, 경로당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이 더 현실적인 대안을 내고 그 다음에 미중 패권 전쟁의 기술 전쟁의 승자가 되느냐, 그 다음에 한반도에서 평화를 만드느냐 이런 메시지를 많이 내는 게 국가에도 이익이 되고 민주당에도 이익이 되고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4선 국회의원이 된다. 

- 일단 하남갑에서 당선이 돼야죠. 거기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다만 저는 이제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인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이렇게 어떻게 알지라고 하는 효능감이 행정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실용주의의 목소리가 저는 대한민국 정치권에 더 많이 퍼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하남갑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하고 더 겸손하게 할 생각이에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마지막으로 하남갑 지역 주민분들께 전할 정치적 포부는

- 하남 시민 여러분 이광재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일을 하나는 확실히 해서 성과로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의원은 300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남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를 설득해야 됩니다. 철도 문제도 결국 정부가 결정하는데 이 4년 남은 정부와 누가 제일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광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회를 움직여야 법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 통합 학군 문제, 생활권 통합 문제 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4선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회 설득도 잘할 것입니다. 심지어 국민의힘의 지도부와도 제가 아마 더 대화가 잘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저는 말로 세상을 바꾸진 못합니다. 제가 지난 강원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절에 공약 이행률도 매우 높았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약을 스스로 만드니까요.

반드시 일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브 채널 이광재 TV가 있는데요. 이광재 TV 보시면 왜 제가 삼성전자가 20만 전자 하고 하이닉스가 100만 전자가 할 건지 작년 가을에 이미 얘기했거든요. 경제 외교 교육 보육 이런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부분은 매우 적습니다. 이광재 TV 구독 좋아요는 힘이 되고요.

우리 하남 시민 여러분 제가 더 겸손하겠습니다. 제가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와 교육이 꽃피면 이광재 정치도 꽃이 필 것입니다. 여러분과 운명 공동체가 돼서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제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과로 제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꼭 좀 도와주시고요.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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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견제하며 당권 출사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원팀 민주당, 총선에서 승리하는 민주당,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민주당을 다시 만들겠다"며 "나는 위기를 이겨본 사람, 무너진 당을 다시 세워본 사람이다 자신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송영길, 당원존서 출마 선언 "이재명이 만든 상징 공간" 출마선언식에는 김영호·민병덕·민홍철·박선원·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윤준호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승훈 변호사가 자리했다. 송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전에 김밥 조찬모임을 함께했다"며 "전략 총괄을 해줄 민병덕 의원은 매주 몇 차례 김밥미팅을 했고, 허종식·김영호 의원은 간사, 김용 전 부원장은 내 대학 후배이자 동지, 이승훈 변호사는 강북 지역에서 석연찮게 후보를 박탈당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송 의원은 "출마 선언 전에 오현지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대변인 말부터 듣겠다"며 청년층을 향한 스킨십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당원존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만든 당원존"이라며 당 대표가 되고자 했기 때문에, 여기서 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고), 특히 권리당원과 소통의 장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6·3 지방선거는 패배, 위기는 우리 안에서 시작"… 정청래 지도부 우회 비판 출마선언문에서 송 의원은 그간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우회적으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해 비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가 사실상 패배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힘하고만 경쟁하는 정당이 아니다. 세계 정당과 경쟁, 협력하고 이재명 정부를 강력히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6·3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라며 "70%에 육박하는 지지율과 이재명 대통령의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당은 압승에 실패했다"고 짚었다. 그는 "위기는 밖이 아니라, 안에서 왔다.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고 거듭 강조한 뒤 "해법도 우리 안에 있다. 이제는 집권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야 한다. 똘똘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을 송영길이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옐로카드(경고)를 보냈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다. 총선 패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지면 정권 재창출은 없다. 그러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송 의원은 "2022년 대선당시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변명하지 않고 책임지고 곧바로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고 했다. 또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누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대표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민주당, 동네 정당으로 축소…당이 李 국제무대 힘있게 뒷받침해줘야" 두 발언은 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정 전 대표는 정치권 안팎에서 이번 선거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수용하지 않았다. 또 그간 검찰개혁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를 두고 정부의 '정부안 미제출'을 지적해 내부에서 '선명성 경쟁'을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이번에 이 대통령이 포럼에서 외국 패널과 원고없이 바로 즉답하는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웠다"며 "이런 대통령을 보다 힘있게 뒷받침할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민주당 당내 지도부의 워딩(발언)을 보면 국제무대에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언급은 너무 적었다"며 "매번 국내문제로 복닥복닥 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주당이 어떻게 동네 정당처럼 축소됐냐"며 "국민의힘과만 경쟁하는 정당이 아닌, 세계 여러 정당과 경쟁하고 협력하고 대한민국 주권을 지켜나가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 내 꿈"이라고 재차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8 mironj19@newspim.com ◆ "당대표 출마 선언, 정청래에 종속될 문제 아냐" 이후 기자들과 만남에서 '대통령의 마음이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가 아닌 송영길 의원에게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의에 송 의원은 "당대표는 당원이 결정하는 것이고 당원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에서 선호투표 방식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서 송 의원은 "결정을 존중한다. 사표방지 심리가 없어지게 됐다"며 "결과적으로 과반수 득표가 돼 부담없이 송영길을 찍을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나로서는 승리의 카드"라고 했다. 또 '정 전 대표의 거취를 보고 출마를 판단하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정 전 대표의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거기에 종속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실현 ▲반도체 전담기구 신설 ▲'AI 고속도로' 정책 뒷받침 ▲서울 주택 공급부족 문제 해결 ▲청년 해외진출을 위한 '장보고 10만 프로젝트' ▲주가누르기 방지법 통과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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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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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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