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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경기 하남갑 공식 출마 선언..."하남 성공에 정치적 운명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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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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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30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확정 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었다.
  • 하남을 녹색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30일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이 전 지사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지사는 "하남의 경제력이 성장하면 이광재의 정치도 평가받을 것이고, 하남의 삶이 좋아지면 이광재의 정치도 인정받을 것"이라며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은 녹색 미래 도시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로, 하남을 분당 판교처럼 미래 산업과 쾌적한 삶이 있는 도시로, 하남을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30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이광재 전 지사의 출마 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하남시민 여러분,
이광재입니다.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습니다.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입니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습니다.

하남의 경제력이 성장하면, 이광재의 정치도 평가받을 것입니다.
하남의 삶이 좋아지면, 이광재의 정치도 인정받을 것입니다.
하남의 교육과 문화가 꽃피면, 이광재의 정치도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하남의 교통 문제가 해결되면, 이광재의 정치도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습니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습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릅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국회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법과 제도를 바꿔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현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정부를 움직여서 정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하남에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국민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하남갑 출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결코 놓치면 안 됩니다.
이광재는 하남과 국회, 하남과 정부를 연결해서
반드시 지역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에게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시간입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잘 압니다.
20대에 노무현을 만났습니다.
30대에 청와대에서 국가를 만났습니다.
40대에 강원도지사로서 행정을 만났습니다.
50대에 3선 국회의원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사무총장으로서 세계를 만났습니다.
영광도 시련도 저를 단단하게 키워냈습니다.

저의 모든 경험을 하남에 쏟아붓겠습니다.
하남을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보고 배우는
최고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치인 한 명만 잘 뽑으면
국민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남은 '녹색 미래 도시'의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로!
하남을 분당 판교처럼, 미래 산업과 쾌적한 삶이 있는 도시로!
하남을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어내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남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하남시민 여러분.
국민의 삶의 질이 정치인 성적표가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기업은 실적으로 말합니다.
교수는 논문으로 말합니다.
운동선수는 기록으로 말합니다.
정치인은 무엇으로 평가받습니까?

정치인은 일의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국가 대개조이고, 정치혁명 운동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두 가지를 묻고 있습니다.

첫째, 나라는 세계 10위권이라는데, 국민의 삶은 왜 33위인가?
왜 이토록 삶이 힘든가?
둘?, 기술 전쟁에 기초한 이 무한경쟁 시대, 미중패권 전쟁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좌절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정치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정치의 존재 이유는
기술전쟁에서 승리하는 강력한 신경제 성장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성장의 결과는 국민의 삶의 질로,
국민의 복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새로운 자본주의의 길을 가야만
우리는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정치혁명이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경제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이 정치인의 목표가 되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역구 성적표가 정치인의 성적표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그 위대한 길을 여는 출발점이
이번 6.3 지방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정치혁명의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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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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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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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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