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와 JICA가 전국 최초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기반 AI 검·인증 체계 구축에 나섰다.
- 이달부터 총 19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지역 기업의 법적·기술적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6월 AI 신뢰성 혁신 실증센터를 개소해 농생명·바이오 등 전북 주력 산업 중심으로 AI 신뢰성 검·인증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생명·피지컬AI 중심 검증체계 구축·기업 경쟁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이 전국 최초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반 AI 검·인증 체계 구축에 나섰다.
JICA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4개년 500억 원 규모의 AI 신뢰성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첫 단계다.
사업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지역 기업들의 법적·기술적 대응 역량 강화와 AI 품질 경쟁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JICA는 주관기관으로서 전국 지역 확산 기반 조성 전략 수립과 AI 신뢰성 컨설팅, 실증 인프라 구축, 성과 확산 등을 담당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고난도의 AI 신뢰성 실증과 인증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TTA는 ICT 표준화·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AI 신뢰성 향상 컨설팅과 검·인증 체계 구축, 품질 검증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농생명·바이오와 모빌리티·기계부품, 에너지, 제조, 피지컬AI, ICT융합 등 전북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AI 신뢰성 검·인증을 집중 지원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형 AI 신뢰성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확산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JICA는 그동안 지역SW품질역량센터 운영을 통해 SW컨설팅과 테스팅, 전문인력 양성, 인증지원 등 다양한 실적을 축적해 왔으며, 전국 14개 SW품질역량센터 확산 사업도 수행해왔다.
허전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전북이 대한민국 AI 신뢰성 실증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북에서 검증된 AI 신뢰성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ICA는 오는 6월 지식산업센터 내 'AI 신뢰성 혁신 실증센터'를 개소하고 GPU 서버 등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