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7일 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300대 차량으로 확대 구축했다.
- RTK와 AI 장치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자동 검출·관리한다.
- 국민신문고 연계로 민원 19% 줄고, 6월부터 민원 범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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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 규모로 확대 구축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시내버스 중심 운영에서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관제 단말을 추가 설치했다.
차량에 장착된 초정밀측위정보(RTK)와 AI 영상관제장치가 도로 데이터를 분석,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자동 검출한다.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해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현장 작업 지시 앱으로 보수 작업을 신속 연계하고, 처리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도로 상태를 체계 관리한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208건 포트홀을 사전 조치,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은 지난해 대비 436건(19%) 줄었고 도로 파손 배상금(2억 1753만 원)은 25% 감소했다.
시는 6월 철물 파손·동물 사체 처리 등 기타 민원 연계 범위를 확대하고 10월 도로보수 공정 데이터 정합성 검증 및 준공 관리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포트홀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 연계로 도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며 "시민 체감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